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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슈가맨, 잼, 난 멈추지 않는다

이번 방송 슈가맨편 에는 90년대 초반 혜성처럼 등장해

'잼' 멤버 조진수, 윤현숙, 황현민, 신성빈, 김현중이 슈가맨에 초대되었습니다.

온랜만에 방송을 통해 그룹 잼과 가수 이예린이 등장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최근 근황 질문에 "2009년 미국으로 넘어가 패션사업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내 본업은 방송을 하는 방송인이다 드라마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마음을 먹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잼의 멤버 황현민은 "현재 신성빈, 조진수와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 요식업 담당, 분양사업담당 등이 나뉘어있다"고 전했습니다.

잼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댄스 실력을 무대를 통해 증명했습니다.

무대에서 잼의 가장 유명한 곡인 '난 멈추지 않는다'를 부르며 전성기 못지 않은 시력을 증명했습니다.

잼은 64불을 달성합니다.


좀 놀아본 사람들~ 여기 모여라~!


잼과 함께 하는 90년대 댄스 메들리
좀 놀았던 바로 그 실력...!
소울 댄스, 토끼 춤, 걸그룹 댄스, 락킹 댄스까지
다 같이 함께 90년대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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