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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투게더 3, 454회, 방송 다시보기


방송에 출현한 전효성은 육감적인 몸매에 관심을 받자 전효성은 “‘직업이 가슴인 것 같다,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라는 말이 많았다 그런 뜻이 아닌데 ‘내 직업은 가슴이 아닌 가수’라는 자극적인 기사가 났더라”고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전효성은 “데뷔 전에는 섹시한 이미지를 가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항상 무조건 살을 뺄거라 생각했는데 통통한 모습을 좋아해주시더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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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가수를 제작할 때 실력도 중요하지만 선천적인 가능성을 본다 약간의 대화로도 충분히 감지가 된다. 그게 프로듀서의 능력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상민은 "잘생기거나 예쁜 가수들이 각광받는 시대에 웃기는 가수가 있었으면 해서 컨츄리 꼬꼬를 만들었다. 그래서 엄현경을 선택했다"고 전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