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466회, 무관심이 키운 무서운 병, 피부암

명의, 466회, 무관심이 키운 무서운 병, 피부암

방송시간 : 2016년 6월 24일 (금) 밤 9시 50분, EBS1

무관심이 키운 무서운 병, 피부암

불볕더위가 심해지는 요즘. 우리의 몸을 위협하는것, 그것은 휴가지에서의 강한 자외선

자외선이 피부암의 주된 원인이다 하지만 보통은 그 심각함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다.

피부암은 서양인들에게 잘 일어나는 줄만 알고 있는 피부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는 우리나라 피부암 환자 수가 계속 증가중이다.

주요 피부암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흑색종드이 있다.

보통 시각적으로 점 또는 사마귀, 무좀, 검버섯과 구분이 힘들다고 한다.

전조증상도 없어서 초기 알기 쉽지 않다.

놀라운점은 눈치채기도 전 타 장기로 번져있을 정도로 전이 속도가 매우 빠르다.

피부암은 무관심에 크게 번지는 병이다, 그 대는 매우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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