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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가 돌아왔다, 3회, 방송 다시보기


이번 방송편에서 강예원은 홈쇼핑에 출연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집니다.

3회 방송편에서 양백희.강예원는 실직 때문에 생활고에 힘들어 합니다.

양백희는 섬에  돌아오기전 홈쇼핑을 진행해 잘나갔으나 방송에서 젓갈을 판매하다 파리가 나왔다는 이유로 홈쇼핑에서 나가게 됩니다.

양백희는 대출금을 갚을 길이 없어 남편 신기준.최필립 에게 대출금을 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신기준은 하우스에서 돈을 다 사용해 양백희를 실망시킵니다.


또한 양백희.강예원)는 차종명.최대철)을 악플러로 의심하게 됩니다.

양백희는 “요즘 누가 자꾸 내 기사에 악플을 달고, 집에 이상한 택배를 보내는데 그거 명백한 범죄야”라고 화를 냅니다.

차종명은 “지금 나 의심하는 거여? 네가 나한테 한맺힐만한 대단한 첫사랑인줄 아는데 나한테도 너는 그냥 흑역사야”라고 되받아 칩니다.


방송 다시보기


백희가 돌아왔다 - 3회 예고



김현숙, ‘강예원 젓갈서 파리’ 악플러였다 ‘반전’ 1